416 가족대책협의회 내일 진도 사고 해역 방문
입력 2015.04.14 (17:38)
수정 2015.04.14 (1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방문합니다.
416 가족대책협의회는 내일 두 개 팀으로 나눠 전남 진도 사고해역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가족대책협의회는 앞서 오후 1시에는 팽목항에서 위령제를 진행하고, 세월호 특별법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할 계획입니다.
416 가족대책협의회는 내일 두 개 팀으로 나눠 전남 진도 사고해역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가족대책협의회는 앞서 오후 1시에는 팽목항에서 위령제를 진행하고, 세월호 특별법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16 가족대책협의회 내일 진도 사고 해역 방문
-
- 입력 2015-04-14 17:38:09
- 수정2015-04-14 17:43:55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방문합니다.
416 가족대책협의회는 내일 두 개 팀으로 나눠 전남 진도 사고해역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가족대책협의회는 앞서 오후 1시에는 팽목항에서 위령제를 진행하고, 세월호 특별법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할 계획입니다.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세월호 참사 1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