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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남친 엽기 살인 30대 여성에 종신형 선고
입력 2015.04.14 (17:53) 국제
남자친구를 흉기로 마구 찌르고 총까지 쏴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 지방법원은 1급 살인죄로 기소된 조디 아리아스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리아스는 지난 2008년 남자친구의 집에서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를 흉기로 27차례 찌르고 총을 쏜 뒤 목까지 베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건 직후 아리아스는 남자친구를 폭력적인 인물로 묘사하며 방어차원에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계획된 살인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미 법원, 남친 엽기 살인 30대 여성에 종신형 선고
    • 입력 2015-04-14 17:53:27
    국제
남자친구를 흉기로 마구 찌르고 총까지 쏴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 지방법원은 1급 살인죄로 기소된 조디 아리아스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리아스는 지난 2008년 남자친구의 집에서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를 흉기로 27차례 찌르고 총을 쏜 뒤 목까지 베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건 직후 아리아스는 남자친구를 폭력적인 인물로 묘사하며 방어차원에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계획된 살인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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