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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LNG’ 생산·수출 중단 선언…가스공사 “상황 예의주시”
입력 2015.04.14 (18:57) 수정 2015.04.14 (20:58) 국제
예멘 남부 샤브와 지역에서 액화천연가스, LNG 시설을 운영하는 '예멘 LNG'가 생산과 수출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예멘 LNG가 성명을 통해 "샤브와 지역의 치안 악화로 모든 생산과 수출은 중단하며 직원들을 철수시킨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예멘 LNG는 한국가스공사가 2009년 지분 8.9% 투자한 회사입니다.

가스공사는 중부 마리브 주의 가스전에서 생산한 LNG를 수송관으로 320km 떨어진 발하프 항구로 옮겨 수입해 왔으며 연간 수입량은 국내 판매량의 5% 정도를 차지합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예멘 LNG’ 생산·수출 중단 선언…가스공사 “상황 예의주시”
    • 입력 2015-04-14 18:57:52
    • 수정2015-04-14 20:58:26
    국제
예멘 남부 샤브와 지역에서 액화천연가스, LNG 시설을 운영하는 '예멘 LNG'가 생산과 수출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예멘 LNG가 성명을 통해 "샤브와 지역의 치안 악화로 모든 생산과 수출은 중단하며 직원들을 철수시킨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예멘 LNG는 한국가스공사가 2009년 지분 8.9% 투자한 회사입니다.

가스공사는 중부 마리브 주의 가스전에서 생산한 LNG를 수송관으로 320km 떨어진 발하프 항구로 옮겨 수입해 왔으며 연간 수입량은 국내 판매량의 5% 정도를 차지합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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