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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U대회 대표단장 사전회의 폐막
입력 2015.04.14 (19:30) 수정 2015.04.14 (19:30) 연합뉴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단장(HoD) 사전회의가 각국 대표단이 만족감을 표시한 가운데 14일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대표단은 귀국해 사전회의 조추첨과 회의 결과를 대회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광주U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최 대표단장 사전회의에는 51개국 대표단 110명이 참가해 지난 12일부터 회의·경기장 시찰·환영만찬·단체종목 조추첨 등을 진행했다.

첫째날 남부대 수영장, 광주여대 체육관, 진월 테니스장 등 신·증축 경기장 시설을 둘러봤으며 둘째날에는 각국 선수·임원단들이 묵게 될 선수촌을 꼼꼼히 살폈다.

대표단은 시설 면에서 만족감을 표시하고 차질없는 개보수 작업을 주문했으며 마지막날에는 경기장 시찰에 이어 내부회의를 갖고 준비상황을 최종 논의했다.

회의기간 영국 대학스포츠연맹 대표단 관계자들이 광주U대회 유니폼을 입고 회의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으며, 조추첨이 실시된 지난 13일 회의장에는 6개 단체종목 기구가 전시돼 대표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도 회의실 앞에 질의응답 데스크를 마련, 주요 기능별 의문사항에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해 대표단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표단은 15일까지 출국 절차를 밟는다.

대학스포츠연맹은 오는 6월까지 개최되는 테스트 이벤트에 각 종목 기술대표(Technical Delegate)를 파견하는 등 광주U대회 개막 전까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U대회 조직위도 경기 운영은 물론 대회 전반에 걸쳐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릭 상트롱 FISU 사무총장은 "이번 대표단장 사전회의는 지금까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이 완성됐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남은 기간 FISU와 조직위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5광주U대회 대표단장 사전회의 폐막
    • 입력 2015-04-14 19:30:44
    • 수정2015-04-14 19:30:52
    연합뉴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단장(HoD) 사전회의가 각국 대표단이 만족감을 표시한 가운데 14일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대표단은 귀국해 사전회의 조추첨과 회의 결과를 대회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광주U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최 대표단장 사전회의에는 51개국 대표단 110명이 참가해 지난 12일부터 회의·경기장 시찰·환영만찬·단체종목 조추첨 등을 진행했다.

첫째날 남부대 수영장, 광주여대 체육관, 진월 테니스장 등 신·증축 경기장 시설을 둘러봤으며 둘째날에는 각국 선수·임원단들이 묵게 될 선수촌을 꼼꼼히 살폈다.

대표단은 시설 면에서 만족감을 표시하고 차질없는 개보수 작업을 주문했으며 마지막날에는 경기장 시찰에 이어 내부회의를 갖고 준비상황을 최종 논의했다.

회의기간 영국 대학스포츠연맹 대표단 관계자들이 광주U대회 유니폼을 입고 회의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으며, 조추첨이 실시된 지난 13일 회의장에는 6개 단체종목 기구가 전시돼 대표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도 회의실 앞에 질의응답 데스크를 마련, 주요 기능별 의문사항에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해 대표단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표단은 15일까지 출국 절차를 밟는다.

대학스포츠연맹은 오는 6월까지 개최되는 테스트 이벤트에 각 종목 기술대표(Technical Delegate)를 파견하는 등 광주U대회 개막 전까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U대회 조직위도 경기 운영은 물론 대회 전반에 걸쳐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릭 상트롱 FISU 사무총장은 "이번 대표단장 사전회의는 지금까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이 완성됐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남은 기간 FISU와 조직위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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