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의 미드필더 한교원이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광주전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올리며 전북의 3대 2 역전승을 이끈 한교원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교원을 포함해 전남의 공격수 이종호와 인천의 미드필더 김인성, 제주의 수비수 정다훤 등이 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광주전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올리며 전북의 3대 2 역전승을 이끈 한교원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교원을 포함해 전남의 공격수 이종호와 인천의 미드필더 김인성, 제주의 수비수 정다훤 등이 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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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한교원, 클래식 5R MVP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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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9:52:50
프로축구 전북의 미드필더 한교원이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광주전에서 한 골, 도움 한 개를 올리며 전북의 3대 2 역전승을 이끈 한교원을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교원을 포함해 전남의 공격수 이종호와 인천의 미드필더 김인성, 제주의 수비수 정다훤 등이 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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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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