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민병헌, 투수 공에 왼 손등 맞아 교체
입력 2015.04.14 (20:22)
수정 2015.04.14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민병헌(28)이 경기 도중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교체됐다.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올 시즌 1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민병헌은 3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케이티 선발 투수 정대현이 던진 5구째 몸쪽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한동안 쓰러져 있던 민병헌은 잠시 후 일어나 1루로 걸어나갔다.
민병헌은 3회초 공격과 3회말 수비까지 정상 소화한 다음 4회말 수비부터 박건우와 교체됐다.
두산은 "확인차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올 시즌 1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민병헌은 3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케이티 선발 투수 정대현이 던진 5구째 몸쪽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한동안 쓰러져 있던 민병헌은 잠시 후 일어나 1루로 걸어나갔다.
민병헌은 3회초 공격과 3회말 수비까지 정상 소화한 다음 4회말 수비부터 박건우와 교체됐다.
두산은 "확인차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 민병헌, 투수 공에 왼 손등 맞아 교체
-
- 입력 2015-04-14 20:22:06
- 수정2015-04-14 20:55: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민병헌(28)이 경기 도중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교체됐다.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올 시즌 1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민병헌은 3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케이티 선발 투수 정대현이 던진 5구째 몸쪽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한동안 쓰러져 있던 민병헌은 잠시 후 일어나 1루로 걸어나갔다.
민병헌은 3회초 공격과 3회말 수비까지 정상 소화한 다음 4회말 수비부터 박건우와 교체됐다.
두산은 "확인차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올 시즌 1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민병헌은 3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케이티 선발 투수 정대현이 던진 5구째 몸쪽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한동안 쓰러져 있던 민병헌은 잠시 후 일어나 1루로 걸어나갔다.
민병헌은 3회초 공격과 3회말 수비까지 정상 소화한 다음 4회말 수비부터 박건우와 교체됐다.
두산은 "확인차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