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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자녀 이름으로 형편 어려운 어린이 후원
입력 2015.04.14 (21:56) 사회
세월호 참사에서 아들을 잃은 안산 단원고 학생의 유가족들이 자녀들의 이름으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정기 후원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세월호 침몰로 사망한 고 최성호 군 등 단원고 남학생 6명의 이름으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매달 2만 원에서 5만 원이 후원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숨진 자녀들이 하고 싶었던 일을 대신 이뤄주고 싶었다"며 어린이 후원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 자녀 이름으로 형편 어려운 어린이 후원
    • 입력 2015-04-14 21:56:18
    사회
세월호 참사에서 아들을 잃은 안산 단원고 학생의 유가족들이 자녀들의 이름으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정기 후원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세월호 침몰로 사망한 고 최성호 군 등 단원고 남학생 6명의 이름으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매달 2만 원에서 5만 원이 후원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숨진 자녀들이 하고 싶었던 일을 대신 이뤄주고 싶었다"며 어린이 후원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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