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동부 농어촌 마을 충돌…20여 명 숨져

입력 2015.04.20 (00:17) 수정 2015.04.20 (05: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남동부 베누에주에서 마을 사이에 유혈충돌이 벌어져 20 여명의 주민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충돌로 최대 6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베누에주 에그바에서는 앞서 지난달에도 유목민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마을 주민 50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나이지리아 남동부 농어촌 마을 충돌…20여 명 숨져
    • 입력 2015-04-20 00:17:21
    • 수정2015-04-20 05:13:22
    국제
나이지리아 남동부 베누에주에서 마을 사이에 유혈충돌이 벌어져 20 여명의 주민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충돌로 최대 6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베누에주 에그바에서는 앞서 지난달에도 유목민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마을 주민 50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