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영국 독립당 “리비아 난민은 리비아에 대한 공습 탓”

입력 2015.04.20 (05:03) 수정 2015.04.20 (08: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비아 난민들이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은 데에는 영국과 프랑스에도 책임이 있다고 극우성향의 영국독립당 당수가 주장했습니다.

나이절 패라지 당수는 B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의 리비아 문제를 처음 만든 것은 "무아마르 카다피 축출로 이어진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리비아 공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극우 영국 독립당 “리비아 난민은 리비아에 대한 공습 탓”
    • 입력 2015-04-20 05:03:03
    • 수정2015-04-20 08:50:50
    국제
리비아 난민들이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은 데에는 영국과 프랑스에도 책임이 있다고 극우성향의 영국독립당 당수가 주장했습니다.

나이절 패라지 당수는 B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의 리비아 문제를 처음 만든 것은 "무아마르 카다피 축출로 이어진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리비아 공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