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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공원내 연못서 50대 여성 시신 발견
입력 2015.04.20 (07:05) 수정 2015.04.20 (13:2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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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공원 내 연못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충남 태안군의 해상에서는 조업 중이던 어부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근린공원 내 연못에서 57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의 시신은 알몸 상태였으며, 연못 주변에서는 이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와 신발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그제 밤 11시 40분쯤 이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공원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 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예정입니다.

어제저녁 7시쯤 충남 태안군 부억도 앞 해상에서 74살 김 모 씨가 어망 밧줄에 몸이 감긴 채 물에 빠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주꾸미를 잡으러 혼자 배를 타고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도봉구 쌍문역 앞 도로에서 32살 황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훔친 신용카드로 수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로 60살 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57살 이 모 씨의 지갑을 훔친 뒤 신용카드에서 4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방 씨는 만료된 보건증을 갱신해야 한다고 이 씨에게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서울 강서구 공원내 연못서 50대 여성 시신 발견
    • 입력 2015-04-20 07:06:31
    • 수정2015-04-20 13:24:5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제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공원 내 연못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충남 태안군의 해상에서는 조업 중이던 어부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근린공원 내 연못에서 57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의 시신은 알몸 상태였으며, 연못 주변에서는 이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와 신발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그제 밤 11시 40분쯤 이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공원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 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예정입니다.

어제저녁 7시쯤 충남 태안군 부억도 앞 해상에서 74살 김 모 씨가 어망 밧줄에 몸이 감긴 채 물에 빠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주꾸미를 잡으러 혼자 배를 타고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도봉구 쌍문역 앞 도로에서 32살 황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훔친 신용카드로 수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로 60살 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57살 이 모 씨의 지갑을 훔친 뒤 신용카드에서 4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방 씨는 만료된 보건증을 갱신해야 한다고 이 씨에게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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