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프랑스 파리 ‘컬러 마라톤’ 대회
입력 2015.04.20 (07:27)
수정 2015.04.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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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색 마라톤 대회입니다.
흰 옷을 입고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
센느 강변을 따라 5킬로미터를 달리다보면 구간마다 노랑, 초록, 파랑,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분말 페인트를 뒤집어 쓰게되는데요.
그래서 '컬러 런' 대회라고 불립니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 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흰 옷을 입고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
센느 강변을 따라 5킬로미터를 달리다보면 구간마다 노랑, 초록, 파랑,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분말 페인트를 뒤집어 쓰게되는데요.
그래서 '컬러 런' 대회라고 불립니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 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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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프랑스 파리 ‘컬러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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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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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색 마라톤 대회입니다.
흰 옷을 입고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
센느 강변을 따라 5킬로미터를 달리다보면 구간마다 노랑, 초록, 파랑,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분말 페인트를 뒤집어 쓰게되는데요.
그래서 '컬러 런' 대회라고 불립니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 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흰 옷을 입고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
센느 강변을 따라 5킬로미터를 달리다보면 구간마다 노랑, 초록, 파랑,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분말 페인트를 뒤집어 쓰게되는데요.
그래서 '컬러 런' 대회라고 불립니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 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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