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동서 만취한 20대 운전자가 차량 4대 들어받아
입력 2015.04.20 (08:01)
수정 2015.04.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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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인천시 중구 관동의 한 골목길에서 24살 이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에 타고 있던 12살 정 모 양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0%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에 타고 있던 12살 정 모 양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0%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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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관동서 만취한 20대 운전자가 차량 4대 들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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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8:01:09
- 수정2015-04-20 09:07:48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시 중구 관동의 한 골목길에서 24살 이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에 타고 있던 12살 정 모 양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0%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에 타고 있던 12살 정 모 양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0%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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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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