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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금 개혁 논란
‘공무원연금 투쟁’ 공노총 총파업 투표 30일 실시
입력 2015.04.20 (09:10) 수정 2015.05.06 (17:58) 연합뉴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총파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전조합원 총투표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성택 공노총 연금위원장은 "법에 따라 근무시간 외 시간에 총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공노총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공무원연금법 '개악'이 가시화될 경우 총파업을 나서기로 결의(찬성률 84.0%)하면서, 전 조합원 총투표 거쳐 총파업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2006년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합법 노조로 활동해온 공노총은 지금까지 파업을 결의한 적이 없었다.

공노총은 또 27일부터 일주일간 단위노조(기관)별로 단식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법외 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작한 지 하루만인 지난 7일 '정부의 방해'를 이유로 중단하고 가결을 선언했다.
  • ‘공무원연금 투쟁’ 공노총 총파업 투표 30일 실시
    • 입력 2015-04-20 09:10:03
    • 수정2015-05-06 17:58:06
    연합뉴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총파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전조합원 총투표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성택 공노총 연금위원장은 "법에 따라 근무시간 외 시간에 총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공노총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공무원연금법 '개악'이 가시화될 경우 총파업을 나서기로 결의(찬성률 84.0%)하면서, 전 조합원 총투표 거쳐 총파업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2006년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합법 노조로 활동해온 공노총은 지금까지 파업을 결의한 적이 없었다.

공노총은 또 27일부터 일주일간 단위노조(기관)별로 단식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법외 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작한 지 하루만인 지난 7일 '정부의 방해'를 이유로 중단하고 가결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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