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지젤 번천, 브라질 상파울루 마지막 무대
입력 2015.04.20 (11:08)
수정 2015.04.20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수퍼모델의 대명사 지젤 번천이 마지막 캣 워크를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택한 마지막 무대는 고국 브라질의 상파울루 패션위크였는데요.
동료 모델들은 지젤 번천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그녀의 마지막 무대를 축하해줬습니다.
1995년 데뷔 이후 20년 간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켜 온 지젤 번천.
하지만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은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와의 작별은 고한 그녀는,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수퍼모델의 대명사 지젤 번천이 마지막 캣 워크를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택한 마지막 무대는 고국 브라질의 상파울루 패션위크였는데요.
동료 모델들은 지젤 번천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그녀의 마지막 무대를 축하해줬습니다.
1995년 데뷔 이후 20년 간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켜 온 지젤 번천.
하지만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은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와의 작별은 고한 그녀는,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해외연예] 지젤 번천, 브라질 상파울루 마지막 무대
-
- 입력 2015-04-20 11:10:20
- 수정2015-04-20 11:20:04
<리포트>
수퍼모델의 대명사 지젤 번천이 마지막 캣 워크를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택한 마지막 무대는 고국 브라질의 상파울루 패션위크였는데요.
동료 모델들은 지젤 번천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그녀의 마지막 무대를 축하해줬습니다.
1995년 데뷔 이후 20년 간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켜 온 지젤 번천.
하지만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은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와의 작별은 고한 그녀는,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수퍼모델의 대명사 지젤 번천이 마지막 캣 워크를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택한 마지막 무대는 고국 브라질의 상파울루 패션위크였는데요.
동료 모델들은 지젤 번천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그녀의 마지막 무대를 축하해줬습니다.
1995년 데뷔 이후 20년 간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켜 온 지젤 번천.
하지만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은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와의 작별은 고한 그녀는,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