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을 이상규, 4·29 재보선 후보 사퇴
입력 2015.04.20 (11:12)
수정 2015.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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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이번 4.29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관악 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이상규 전 의원이 후보 직을 사퇴했습니다.
이상규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권 심판과 야권 단결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자신의 후보직 사퇴 결정은 야권이 먼저 정신 차려야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호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후 야권의 특정 후보를 지원할 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상규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권 심판과 야권 단결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자신의 후보직 사퇴 결정은 야권이 먼저 정신 차려야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호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후 야권의 특정 후보를 지원할 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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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을 이상규, 4·29 재보선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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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1:12:25
- 수정2015-04-23 14:10:03
옛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이번 4.29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관악 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이상규 전 의원이 후보 직을 사퇴했습니다.
이상규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권 심판과 야권 단결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자신의 후보직 사퇴 결정은 야권이 먼저 정신 차려야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호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후 야권의 특정 후보를 지원할 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상규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권 심판과 야권 단결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자신의 후보직 사퇴 결정은 야권이 먼저 정신 차려야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호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이후 야권의 특정 후보를 지원할 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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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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