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SK C&C가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늘 각각 이사회를 열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혁신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통합 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병 회사 이름은 'SK주식회사'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는 6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8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통합 법인은 총자산 13조 2천억 원 규모로 SK그룹은, SK C&C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 역량과 SK의 자원을 결합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오늘 각각 이사회를 열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혁신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통합 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병 회사 이름은 'SK주식회사'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는 6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8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통합 법인은 총자산 13조 2천억 원 규모로 SK그룹은, SK C&C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 역량과 SK의 자원을 결합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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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SK C&C와 SK㈜ 합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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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1:20:39
SK와 SK C&C가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늘 각각 이사회를 열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혁신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통합 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병 회사 이름은 'SK주식회사'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는 6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8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통합 법인은 총자산 13조 2천억 원 규모로 SK그룹은, SK C&C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 역량과 SK의 자원을 결합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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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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