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북부서 유엔버스 폭발…직원 6명 사망

입력 2015.04.20 (15: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말리아 북부 도시 가로웨에서 유엔 소속 버스가 폭발해 6명의 유엔 직원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이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말리아 북부서 유엔버스 폭발…직원 6명 사망
    • 입력 2015-04-20 15:45:47
    국제
소말리아 북부 도시 가로웨에서 유엔 소속 버스가 폭발해 6명의 유엔 직원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이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