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북부 도시 가로웨에서 유엔 소속 버스가 폭발해 6명의 유엔 직원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이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이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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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 북부서 유엔버스 폭발…직원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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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5:45:47
소말리아 북부 도시 가로웨에서 유엔 소속 버스가 폭발해 6명의 유엔 직원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발물이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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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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