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는 오늘 회동에서 이른바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이완구 총리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이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스스로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은 이 총리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성완종 파문으로 국정 현안들이 표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이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스스로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은 이 총리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성완종 파문으로 국정 현안들이 표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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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초재선 의원 “이완구 총리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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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5:52:33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는 오늘 회동에서 이른바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이완구 총리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이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스스로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은 이 총리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성완종 파문으로 국정 현안들이 표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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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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