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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기 4시간 지연 사유는 ‘기장의 수면부족’
입력 2015.04.20 (17:56) 국제
중국 시안에서 선전으로 가던 비행기가 기장의 수면부족을 이유로 4시간 출발을 지연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 등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 15분 시안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쓰촨항공 소속 여객기가 갑자기 11시 30분으로 출발시각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지연된 이유는 항공사의 요청 때문이었는데, 기장의 전날 근무 시간이 14시간을 초과하는 바람에 중국 민항국 규정에 따라 수면 보충을 해야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 항공기 4시간 지연 사유는 ‘기장의 수면부족’
    • 입력 2015-04-20 17:56:45
    국제
중국 시안에서 선전으로 가던 비행기가 기장의 수면부족을 이유로 4시간 출발을 지연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 등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 15분 시안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쓰촨항공 소속 여객기가 갑자기 11시 30분으로 출발시각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지연된 이유는 항공사의 요청 때문이었는데, 기장의 전날 근무 시간이 14시간을 초과하는 바람에 중국 민항국 규정에 따라 수면 보충을 해야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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