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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졸음운전, 1초 뒤 모습은?
입력 2015.04.20 (19:04) 수정 2015.04.21 (08:38)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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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화물차가 차선을 벗어나 휴게소 입구 간판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하얀색 승용차가 갑자기 방향을 잃고 오락가락하더니 옆 차선을 달리던 화물차와 부딪칩니다.

귀신에 홀린 듯 잘 주행하던 차량들이 갑자기 이렇게 사고가 난 이유는 바로 졸음운전 때문입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8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6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봄철 졸음운전 사망자가 겨울철에 비해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18%로 과속으로 인한 사고의 치사율 9%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벽0시~6시, 낮12시~오후 3시 사이의 사망 사고가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화물차량 사고가 52%를 차지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졸음운전을 경고하는 현수막을 전국 2천 7백 곳에 게시하는 한편 졸리면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나들이로 장거리 운행이 늘고 춘곤증까지 겹치면서 졸음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졸음운전, 잠깐의 방심이 목숨을 앗아갑니다.

  • ‘깜빡’ 졸음운전, 1초 뒤 모습은?
    • 입력 2015-04-20 19:04:53
    • 수정2015-04-21 0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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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화물차가 차선을 벗어나 휴게소 입구 간판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하얀색 승용차가 갑자기 방향을 잃고 오락가락하더니 옆 차선을 달리던 화물차와 부딪칩니다.

귀신에 홀린 듯 잘 주행하던 차량들이 갑자기 이렇게 사고가 난 이유는 바로 졸음운전 때문입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8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6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봄철 졸음운전 사망자가 겨울철에 비해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18%로 과속으로 인한 사고의 치사율 9%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벽0시~6시, 낮12시~오후 3시 사이의 사망 사고가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화물차량 사고가 52%를 차지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졸음운전을 경고하는 현수막을 전국 2천 7백 곳에 게시하는 한편 졸리면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나들이로 장거리 운행이 늘고 춘곤증까지 겹치면서 졸음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졸음운전, 잠깐의 방심이 목숨을 앗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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