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붕~ 공중에 떠서 밥을 먹거나... 슈퍼마켓에서도 하늘을 나는 아기!
슈퍼맨이라도 된 듯... 초능력을 뽐내는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생후 18개월 된 아기 '윌'입니다.
물론 실제로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구요.
사진작가인 아빠가 발달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사진을 찍은 뒤, 편집한 겁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에게 '한계'를 모르는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는데요.
아빠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사진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또한 달력으로 제작돼 판매될 예정인데요.
그 수익금은 발달 장애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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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생후 18개월 된 아기 '윌'입니다.
물론 실제로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구요.
사진작가인 아빠가 발달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사진을 찍은 뒤, 편집한 겁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에게 '한계'를 모르는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는데요.
아빠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사진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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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익금은 발달 장애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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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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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9:15:11
- 수정2015-04-20 1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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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공중에 떠서 밥을 먹거나... 슈퍼마켓에서도 하늘을 나는 아기!
슈퍼맨이라도 된 듯... 초능력을 뽐내는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생후 18개월 된 아기 '윌'입니다.
물론 실제로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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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에게 '한계'를 모르는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는데요.
아빠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사진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또한 달력으로 제작돼 판매될 예정인데요.
그 수익금은 발달 장애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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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제로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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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사진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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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익금은 발달 장애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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