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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 을 ‘3자 대결’ 구도…혼전 거듭
입력 2015.04.20 (23:11) 수정 2015.04.21 (07:4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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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29 재보선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각 후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진 서울 관악 을 선거구로 가 보겠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관악을은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빼고 최고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야당 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이제는 바꿔보자고, 호소합니다.

할 일 많은 관악에는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하고 잘 사는 관악을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녹취> 오신환(새누리당 후보) : "낙후되고 정체돼 있는 관악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선거입니다. 1년의 정치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녹취> "꼭 도와주세요"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동네상권을 살리고,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무엇보다 정권 교체는 관악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정태호(새정치연합 후보) : "박근혜 정부의 무능, 부패를 심판함으로써 내년 총선 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돌파구를 여기서 만들어 내야 됩니다."

<녹취> "감사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지금의 여야로는 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정치판을 바꿔 관악부터 살리겠다고 역설합니다.

<녹취> 정동영(무소속 후보) : "정동영이 되면 아마 여야 정치권이 요동을 칠 것입니다. 국민의 삶은 흔들려서는 안 되지만 지금 정치판은 흔들려야 됩니다."

옛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오늘 야권연대를 촉구하며 사퇴한 것이 승부에 변수가 될 지 관심입니다.

전통적인 야당 강세 지역이지만 야권 분열과 성완종 파문이 겹치면서 관악의 선거 판세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서울 관악 을 ‘3자 대결’ 구도…혼전 거듭
    • 입력 2015-04-20 23:15:30
    • 수정2015-04-21 0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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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29 재보선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각 후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진 서울 관악 을 선거구로 가 보겠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관악을은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빼고 최고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야당 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이제는 바꿔보자고, 호소합니다.

할 일 많은 관악에는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하고 잘 사는 관악을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녹취> 오신환(새누리당 후보) : "낙후되고 정체돼 있는 관악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선거입니다. 1년의 정치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녹취> "꼭 도와주세요"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동네상권을 살리고,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무엇보다 정권 교체는 관악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정태호(새정치연합 후보) : "박근혜 정부의 무능, 부패를 심판함으로써 내년 총선 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돌파구를 여기서 만들어 내야 됩니다."

<녹취> "감사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지금의 여야로는 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정치판을 바꿔 관악부터 살리겠다고 역설합니다.

<녹취> 정동영(무소속 후보) : "정동영이 되면 아마 여야 정치권이 요동을 칠 것입니다. 국민의 삶은 흔들려서는 안 되지만 지금 정치판은 흔들려야 됩니다."

옛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오늘 야권연대를 촉구하며 사퇴한 것이 승부에 변수가 될 지 관심입니다.

전통적인 야당 강세 지역이지만 야권 분열과 성완종 파문이 겹치면서 관악의 선거 판세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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