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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세월호 선체 인양’ 내일 최종 결정
입력 2015.04.21 (00:05) 수정 2015.04.21 (07:59) 경제
세월호의 인양 여부가 내일 최종 결정됩니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해양수산부 세월호 기술 검토 태스크포스가 제출한 '인양 가능' 결론 보고서와 전문가와 실종자 가족들의 의견, 국회의 '세월호 선체인양 촉구 결의안', 각종 여론 내용을 종합해 내일 인양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중대본의 선체인양 결정이 전망된다며 인양이 결정되면 곧바로 인양 준비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했습니다.

해수부는 선체인양 전담조직을 구성해 두 달 안에 인양업체를 선정하고, 석 달 동안 인양작업을 설계해 10월 초부터는 해상 인양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와 함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이번 주 예정된 차관회의를 연기하고 유가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정하겠지만, 전면 철회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조사위원회에 파견하는 공무원 숫자를 가능한 축소하고, 필요하다면 해수부 공무원을 아예 파견하지 않는 방법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중대본, ‘세월호 선체 인양’ 내일 최종 결정
    • 입력 2015-04-21 00:05:54
    • 수정2015-04-21 07:59:35
    경제
세월호의 인양 여부가 내일 최종 결정됩니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해양수산부 세월호 기술 검토 태스크포스가 제출한 '인양 가능' 결론 보고서와 전문가와 실종자 가족들의 의견, 국회의 '세월호 선체인양 촉구 결의안', 각종 여론 내용을 종합해 내일 인양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중대본의 선체인양 결정이 전망된다며 인양이 결정되면 곧바로 인양 준비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했습니다.

해수부는 선체인양 전담조직을 구성해 두 달 안에 인양업체를 선정하고, 석 달 동안 인양작업을 설계해 10월 초부터는 해상 인양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와 함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이번 주 예정된 차관회의를 연기하고 유가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정하겠지만, 전면 철회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조사위원회에 파견하는 공무원 숫자를 가능한 축소하고, 필요하다면 해수부 공무원을 아예 파견하지 않는 방법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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