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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남미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가 고심 끝에 박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이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귀국한 이후 이 총리 사의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가 고심 끝에 박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이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귀국한 이후 이 총리 사의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 총리, 박 대통령에 사의 표명…귀국 후 수용 여부 결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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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0:37:13
- 수정2015-04-21 08:14:38
이완구 국무총리가 남미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가 고심 끝에 박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이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귀국한 이후 이 총리 사의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이 총리가 고심 끝에 박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이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무회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귀국한 이후 이 총리 사의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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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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