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입력 2015.04.21 (05:43)
수정 2015.04.21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朴대통령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
- 입력 2015-04-21 05:43:58
- 수정2015-04-21 07:52:11
朴대통령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