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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행복 부부학교 운영
입력 2015.04.21 (06:12) 수정 2015.04.21 (08:01) 사회
서울 노원구는 원만한 부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부부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부부 30쌍을 모집합니다.
노원구는 다음 달 9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구청 강당에서 '행복 부부학교'를 열고 용서의 기술과 올바른 대화법 등을 알려 줍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됩니다.
노원구는 다음 달 9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구청 강당에서 '행복 부부학교'를 열고 용서의 기술과 올바른 대화법 등을 알려 줍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됩니다.
- 서울 노원구, 행복 부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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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6:12:54
- 수정2015-04-21 08:01:06
서울 노원구는 원만한 부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부부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부부 30쌍을 모집합니다.
노원구는 다음 달 9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구청 강당에서 '행복 부부학교'를 열고 용서의 기술과 올바른 대화법 등을 알려 줍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됩니다.
노원구는 다음 달 9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구청 강당에서 '행복 부부학교'를 열고 용서의 기술과 올바른 대화법 등을 알려 줍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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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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