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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 테러 당시 챔피언 ‘또 우승’
입력 2015.04.21 (06:24) 수정 2015.04.21 (07: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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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고 권위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에티오피아의 데시사가 생애 2번째로 우승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119년 전통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올해도 전 세계에서 3만 명이 참가했습니다.

남자부 우승은 2시간 9분 17초 만에 결승선을 끊은 에티오피아의 데시사가 차지했습니다.

데시사는 처음 우승했던 2년 전 폭탄 테러 때문에 관심밖으로 밀려났지만, 이번에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케냐의 로티치가 2시간 24분 55초로 우승했습니다.

남자부 휠체어 레이스에서는 스위스의 마르셀 허그가 우승했습니다.

마이애미 투수 카터 캡스의 기상천외한 투구 모습입니다.

뒷발을 박차면서 공을 던지는데 공중으로 뛰는 듯한 동작이 논란이 됐습니다.

반칙 투구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캡스는 1경기에서 1이닝 만 소화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크리스 폴의 절묘한 패스를 블레이크 그리핀이 덩크로 연결합니다.

폴과 그리핀은 58점을 합작했고, LA 클리퍼스는 샌안토니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보스턴 마라톤 테러 당시 챔피언 ‘또 우승’
    • 입력 2015-04-21 06:28:34
    • 수정2015-04-21 07:10: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최고 권위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에티오피아의 데시사가 생애 2번째로 우승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119년 전통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올해도 전 세계에서 3만 명이 참가했습니다.

남자부 우승은 2시간 9분 17초 만에 결승선을 끊은 에티오피아의 데시사가 차지했습니다.

데시사는 처음 우승했던 2년 전 폭탄 테러 때문에 관심밖으로 밀려났지만, 이번에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케냐의 로티치가 2시간 24분 55초로 우승했습니다.

남자부 휠체어 레이스에서는 스위스의 마르셀 허그가 우승했습니다.

마이애미 투수 카터 캡스의 기상천외한 투구 모습입니다.

뒷발을 박차면서 공을 던지는데 공중으로 뛰는 듯한 동작이 논란이 됐습니다.

반칙 투구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캡스는 1경기에서 1이닝 만 소화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크리스 폴의 절묘한 패스를 블레이크 그리핀이 덩크로 연결합니다.

폴과 그리핀은 58점을 합작했고, LA 클리퍼스는 샌안토니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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