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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처음 듣는 엄마 목소리…“반가워요”
입력 2015.04.21 (06:48) 수정 2015.04.21 (07: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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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은 아기에게 눈을 맞추며 '안녕'하고 인사를 건네는 엄마!

순간 아기는 눈을 크게 뜨며 엄마 목소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후 9주 된 아기 '일라이저 쿡'은 선천적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났는데요.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 어린이 병원에서 특수 보청기를 착용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상황을 낯설어하던 아기!

하지만 엄마의 인사에 답하듯, 곧장 환한 미소를 짓고 옹알옹알 자기 목소리까지 내는데요.

'일라이저'의 엄마는 당시 아기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계속 아이에게 말을 걸며, 눈물을 참았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겠네요.
  • [세상의 창] 처음 듣는 엄마 목소리…“반가워요”
    • 입력 2015-04-21 06:49:16
    • 수정2015-04-21 07:53:47
    뉴스광장 1부
품에 안은 아기에게 눈을 맞추며 '안녕'하고 인사를 건네는 엄마!

순간 아기는 눈을 크게 뜨며 엄마 목소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후 9주 된 아기 '일라이저 쿡'은 선천적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났는데요.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 어린이 병원에서 특수 보청기를 착용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상황을 낯설어하던 아기!

하지만 엄마의 인사에 답하듯, 곧장 환한 미소를 짓고 옹알옹알 자기 목소리까지 내는데요.

'일라이저'의 엄마는 당시 아기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계속 아이에게 말을 걸며, 눈물을 참았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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