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미국과 TPP 합의 가까워져…중요한 시점”
입력 2015.04.21 (07:07)
수정 2015.04.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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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6일 미국 방문에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양국간 TPP 협상을 타결짓는 데 근접해 가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산을 오를 때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해,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아베 총리의 이번 방미에서 과거사 관련 내용은 주요 안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6일 미국 방문에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양국간 TPP 협상을 타결짓는 데 근접해 가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산을 오를 때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해,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아베 총리의 이번 방미에서 과거사 관련 내용은 주요 안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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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미국과 TPP 합의 가까워져…중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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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7:07:39
- 수정2015-04-21 07:53:47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6일 미국 방문에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양국간 TPP 협상을 타결짓는 데 근접해 가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산을 오를 때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해,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아베 총리의 이번 방미에서 과거사 관련 내용은 주요 안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26일 미국 방문에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양국간 TPP 협상을 타결짓는 데 근접해 가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산을 오를 때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해,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아베 총리의 이번 방미에서 과거사 관련 내용은 주요 안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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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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