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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미국서 IS 합류 시도 6명 붙잡혀
입력 2015.04.21 (07:24) 수정 2015.04.21 (08: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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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IS에 합류하려던 젊은이 6명이 붙잡혔습니다.

미 당국은, IS에 연계된 더 큰 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출국 시도가 무산돼도 다시 시도하는 등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19살에서 21살 사이, 미네소타 출신 젊은이 6명이 10달여에 걸쳐, IS 합류를 공동으로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2명은, 당국의 눈을 피해 터키행 비행기를 타려고 샌디에이고까지 갔다 붙잡혔습니다.

또 일부는 지난해 뉴욕 JFK공항에서 붙잡히는 등 이미 한 차례 출국을 저지당하고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미네소타주 연방 검사 "놀라운 점은, 어떤 것도 이들의 IS에 합류하려는 목표를 막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자가용, 버스, 비행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했으며, 일단 미국을 빠져나간 뒤 제 3국에서 시리아로 가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은 IS합류를 모의하는 더 큰 집단의 일부로, 지난해 5월 이미 시리아로 간 지인, 미네소타에 근거지를 둔 또다른 미국인 등이 모집책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녹취> 미네소타 연방검사 "당신의 아들, 형제, 친구를 급진화시키는 사람은 어떤 낯선 사람이 아닌 바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친구입니다."

미네소타는 미국 내 소말리아계 이민자들의 최대 거주지로, 지난 2007년 이후 최소한 22명의 이 지역 출신 미국인이 IS 등 테러 조직에 합류해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 [지금 세계는] 미국서 IS 합류 시도 6명 붙잡혀
    • 입력 2015-04-21 07:26:29
    • 수정2015-04-21 0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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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IS에 합류하려던 젊은이 6명이 붙잡혔습니다.

미 당국은, IS에 연계된 더 큰 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출국 시도가 무산돼도 다시 시도하는 등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19살에서 21살 사이, 미네소타 출신 젊은이 6명이 10달여에 걸쳐, IS 합류를 공동으로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2명은, 당국의 눈을 피해 터키행 비행기를 타려고 샌디에이고까지 갔다 붙잡혔습니다.

또 일부는 지난해 뉴욕 JFK공항에서 붙잡히는 등 이미 한 차례 출국을 저지당하고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미네소타주 연방 검사 "놀라운 점은, 어떤 것도 이들의 IS에 합류하려는 목표를 막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자가용, 버스, 비행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했으며, 일단 미국을 빠져나간 뒤 제 3국에서 시리아로 가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은 IS합류를 모의하는 더 큰 집단의 일부로, 지난해 5월 이미 시리아로 간 지인, 미네소타에 근거지를 둔 또다른 미국인 등이 모집책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녹취> 미네소타 연방검사 "당신의 아들, 형제, 친구를 급진화시키는 사람은 어떤 낯선 사람이 아닌 바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친구입니다."

미네소타는 미국 내 소말리아계 이민자들의 최대 거주지로, 지난 2007년 이후 최소한 22명의 이 지역 출신 미국인이 IS 등 테러 조직에 합류해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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