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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현장을 가다…서울 관악 을 선거구
입력 2015.04.21 (08:19) 수정 2015.04.21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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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재보선 현장을 찾아 후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집권당의 일꾼을 내세우는 여당 후보와 정권 심판을 강조하는 야당 후보, 여기에 정치판을 흔들겠다는 후보까지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진 서울 관악을 선거구로 갑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관악을은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빼고 최고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야당 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이제는 바꿔보자고, 호소합니다.

할 일 많은 관악에는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하고 잘 사는 관악을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녹취> 오신환(새누리당 후보) : "낙후되고 정체돼 있는 관악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선거입니다. 1년의 정치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녹취> "꼭 도와주세요~"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동네상권을 살리고,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무엇보다 정권 교체는 관악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정태호(새정치연합 후보) : "박근혜 정부의 무능, 부패를 심판함으로써 내년 총선 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돌파구를 여기서 만들어 내야 됩니다."

<녹취> "감사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지금의 여야로는 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정치판을 바꿔 관악부터 살리겠다고 역설합니다.

<녹취> 정동영(무소속 후보) : "정동영이 되면 아마 여야 정치권이 요동을 칠 것입니다. 국민의 삶은 흔들려서는 안 되지만 지금 정치판은 흔들려야 됩니다."

옛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야권연대를 촉구하며 사퇴한 것이 승부에 변수가 될 지 관심입니다.

전통적인 야당 강세 지역이지만 야권 분열과 성완종 파문이 겹치면서 관악의 선거 판세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재보선 현장을 가다…서울 관악 을 선거구
    • 입력 2015-04-21 08:21:13
    • 수정2015-04-21 08:55:1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재보선 현장을 찾아 후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집권당의 일꾼을 내세우는 여당 후보와 정권 심판을 강조하는 야당 후보, 여기에 정치판을 흔들겠다는 후보까지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진 서울 관악을 선거구로 갑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관악을은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빼고 최고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야당 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이제는 바꿔보자고, 호소합니다.

할 일 많은 관악에는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하고 잘 사는 관악을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녹취> 오신환(새누리당 후보) : "낙후되고 정체돼 있는 관악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선거입니다. 1년의 정치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녹취> "꼭 도와주세요~"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동네상권을 살리고,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무엇보다 정권 교체는 관악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정태호(새정치연합 후보) : "박근혜 정부의 무능, 부패를 심판함으로써 내년 총선 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돌파구를 여기서 만들어 내야 됩니다."

<녹취> "감사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지금의 여야로는 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정치판을 바꿔 관악부터 살리겠다고 역설합니다.

<녹취> 정동영(무소속 후보) : "정동영이 되면 아마 여야 정치권이 요동을 칠 것입니다. 국민의 삶은 흔들려서는 안 되지만 지금 정치판은 흔들려야 됩니다."

옛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야권연대를 촉구하며 사퇴한 것이 승부에 변수가 될 지 관심입니다.

전통적인 야당 강세 지역이지만 야권 분열과 성완종 파문이 겹치면서 관악의 선거 판세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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