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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호나우두 등 ‘왕년의 스타’ 자선축구
입력 2015.04.21 (08:52) 수정 2015.04.21 (11:08) 연합뉴스
프랑스 아트 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 출신 호나우두 등 왕년의 축구스타들이 빈곤퇴치 자선 축구경기를 위해 한 자리에 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셍테티엔에서 열린 제12회 연례 자선경기에서 2000년대 초중반 전세계 축구판을 호령했던 축구선수들이 AS 생테티엔 올스타팀과 경기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지단과 함께 1998년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수문장 파비앵 바르테즈와 공격수 다비드 트레제게를 비롯해 피에르 아우바메양(프랑스), 클라렌스 세도로프(수리남), 잔루카 참브로타(이탈리아), 제이 제이 오코차(나이지리아) 등이 출전해 뜻을 보탰다.

북미축구리그 포트로더데일의 구단주에서 사임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던 호나우두는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아우바메양의 해트트릭을 비롯, 골잔치를 벌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이날 경기에서는 생테티엔 올스타팀이 9-7로 이겼다.
  • 지단·호나우두 등 ‘왕년의 스타’ 자선축구
    • 입력 2015-04-21 08:52:42
    • 수정2015-04-21 11:08:49
    연합뉴스
프랑스 아트 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 출신 호나우두 등 왕년의 축구스타들이 빈곤퇴치 자선 축구경기를 위해 한 자리에 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셍테티엔에서 열린 제12회 연례 자선경기에서 2000년대 초중반 전세계 축구판을 호령했던 축구선수들이 AS 생테티엔 올스타팀과 경기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지단과 함께 1998년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수문장 파비앵 바르테즈와 공격수 다비드 트레제게를 비롯해 피에르 아우바메양(프랑스), 클라렌스 세도로프(수리남), 잔루카 참브로타(이탈리아), 제이 제이 오코차(나이지리아) 등이 출전해 뜻을 보탰다.

북미축구리그 포트로더데일의 구단주에서 사임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던 호나우두는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아우바메양의 해트트릭을 비롯, 골잔치를 벌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이날 경기에서는 생테티엔 올스타팀이 9-7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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