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이오와주서 근래 최악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입력 2015.04.21 (09:24)
수정 2015.04.21 (0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양계장에서 대규모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농무부는 아이오와주 오스체올라 카운티에 있는 한 달걀 생산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농무부는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530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생산된 달걀도 폐기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살처분 규모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내 AI 발생 사례 가운데 최대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전했습니다.
미국 농무부는 아이오와주 오스체올라 카운티에 있는 한 달걀 생산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농무부는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530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생산된 달걀도 폐기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살처분 규모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내 AI 발생 사례 가운데 최대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아이오와주서 근래 최악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
- 입력 2015-04-21 09:24:40
- 수정2015-04-21 09:43:21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양계장에서 대규모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농무부는 아이오와주 오스체올라 카운티에 있는 한 달걀 생산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농무부는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530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생산된 달걀도 폐기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살처분 규모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내 AI 발생 사례 가운데 최대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전했습니다.
미국 농무부는 아이오와주 오스체올라 카운티에 있는 한 달걀 생산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농무부는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530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생산된 달걀도 폐기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살처분 규모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내 AI 발생 사례 가운데 최대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전했습니다.
-
-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정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