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 방한중인 카불 베르디에프 우즈베키스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군사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군사교육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디에프 장관은 방한 기간 방위사업청과 방산업체도 방문해 양국 간 방산 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입니다.
베르디에프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계기로 강화된 양국간 협력 관계를 안보·국방 분야에서도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칩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군사교육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디에프 장관은 방한 기간 방위사업청과 방산업체도 방문해 양국 간 방산 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입니다.
베르디에프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계기로 강화된 양국간 협력 관계를 안보·국방 분야에서도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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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즈벡 국방장관 회담…군사교육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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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9:29:52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 방한중인 카불 베르디에프 우즈베키스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군사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군사교육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디에프 장관은 방한 기간 방위사업청과 방산업체도 방문해 양국 간 방산 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입니다.
베르디에프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계기로 강화된 양국간 협력 관계를 안보·국방 분야에서도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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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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