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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상승…배럴당 60달러 근접
입력 2015.04.21 (09:40) 경제
두바이유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6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9.3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3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올라 배럴당 56.3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63.45달러로 전 거래일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9.3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3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올라 배럴당 56.3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63.45달러로 전 거래일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 두바이유 소폭 상승…배럴당 60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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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9:40:20
두바이유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6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9.3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3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올라 배럴당 56.3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63.45달러로 전 거래일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9.3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3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4달러 올라 배럴당 56.3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63.45달러로 전 거래일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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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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