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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중·고교서 학생이 교사 살해…4명 부상
입력 2015.04.21 (09:42) 수정 2015.04.21 (10: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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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의 한 10대 학생이 학교에서 선생님을 석궁으로 살해하고 다른 교사 등을 다치게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중고등학교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쯤 이 학교 학생 한 명이 석궁과 흉기를 들고 교실에 난입했습니다.

이 학생은 수업을 진행 중이던 보조교사를 공격해 살해했습니다.

교실에 있던 학생들이 비명을 질르자 범인은 비명을 듣고 달려온 다른 교사들마져 석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사 2명과 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다른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을 공격하려다 실패하자 달아났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일부 교실의 학생들은 비명 소리를 듣고 교실 문을 잠가 화를 면할 수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범인은 학교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범인은 13살의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범인이 미성년자인 만큼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함께 범행 동기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평소 문제가 없었지만 친구가 없었던 학생이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스페인 중·고교서 학생이 교사 살해…4명 부상
    • 입력 2015-04-21 09:42:59
    • 수정2015-04-21 10:58:23
    930뉴스
<앵커 멘트>

스페인의 한 10대 학생이 학교에서 선생님을 석궁으로 살해하고 다른 교사 등을 다치게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중고등학교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쯤 이 학교 학생 한 명이 석궁과 흉기를 들고 교실에 난입했습니다.

이 학생은 수업을 진행 중이던 보조교사를 공격해 살해했습니다.

교실에 있던 학생들이 비명을 질르자 범인은 비명을 듣고 달려온 다른 교사들마져 석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사 2명과 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다른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을 공격하려다 실패하자 달아났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일부 교실의 학생들은 비명 소리를 듣고 교실 문을 잠가 화를 면할 수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범인은 학교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범인은 13살의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범인이 미성년자인 만큼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함께 범행 동기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평소 문제가 없었지만 친구가 없었던 학생이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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