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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예 발언’ 근로감독관 직위 해제
입력 2015.04.21 (10:04) 사회
근로감독관이 근로자를 "사실상 노예"라고 지칭하고 진정 사건 처리를 미뤘다는 어제 KBS 보도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감독관을 직위해제하고 추가 징계를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문제를 일으킨 부분이 있고 녹취가 있는만큼 해당 근로감독관을 우선 직위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추가적인 징계부분은 위원회를 열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10월 체불 임금 등을 받아달라며 인터넷 기사들이 냈던 진정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김해지역 인터넷 설치, 수리 기사들은 밀린 월급을 받아달라는 진정 처리가 진척이 없어 부산북부고용노동청에 면담을 갔다 근로감독관으로부터 "요새 노예란 말이 없어 그렇지 노예적 성질이 근로자성에 다분히 있다"는 발언을 들었습니다.
  • 고용노동부, ‘노예 발언’ 근로감독관 직위 해제
    • 입력 2015-04-21 10:04:03
    사회
근로감독관이 근로자를 "사실상 노예"라고 지칭하고 진정 사건 처리를 미뤘다는 어제 KBS 보도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감독관을 직위해제하고 추가 징계를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문제를 일으킨 부분이 있고 녹취가 있는만큼 해당 근로감독관을 우선 직위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추가적인 징계부분은 위원회를 열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10월 체불 임금 등을 받아달라며 인터넷 기사들이 냈던 진정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김해지역 인터넷 설치, 수리 기사들은 밀린 월급을 받아달라는 진정 처리가 진척이 없어 부산북부고용노동청에 면담을 갔다 근로감독관으로부터 "요새 노예란 말이 없어 그렇지 노예적 성질이 근로자성에 다분히 있다"는 발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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