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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검거
입력 2015.04.21 (10:04) 사회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상설단속팀과 남양주·구리·가평서 합동단속팀은 퇴폐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업주 72살 이모 씨와 여성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퇴폐 마사지 업소를 차린 뒤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게 안에 비상구와 연결되는 비밀 통로를 만들고,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퇴폐 마사지 업소를 차린 뒤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게 안에 비상구와 연결되는 비밀 통로를 만들고,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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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10:04:54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상설단속팀과 남양주·구리·가평서 합동단속팀은 퇴폐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업주 72살 이모 씨와 여성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퇴폐 마사지 업소를 차린 뒤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게 안에 비상구와 연결되는 비밀 통로를 만들고,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퇴폐 마사지 업소를 차린 뒤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게 안에 비상구와 연결되는 비밀 통로를 만들고,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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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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