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마약 상습 거래·투약한 교도소 동기 12명 검거
입력 2015.04.21 (10:17) 수정 2015.04.21 (10:41) 사회
출소한 뒤에도 마약류를 거래해 온 교도소 동기 1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류를 거래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51살 정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정 씨 등은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서울과 광주, 전남, 경남 등지에서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15차례에 걸쳐 서로 마약을 주고받으며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류를 거래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51살 정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정 씨 등은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서울과 광주, 전남, 경남 등지에서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15차례에 걸쳐 서로 마약을 주고받으며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마약 상습 거래·투약한 교도소 동기 12명 검거
-
- 입력 2015-04-21 10:17:40
- 수정2015-04-21 10:41:57
출소한 뒤에도 마약류를 거래해 온 교도소 동기 1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류를 거래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51살 정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정 씨 등은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서울과 광주, 전남, 경남 등지에서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15차례에 걸쳐 서로 마약을 주고받으며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류를 거래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51살 정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정 씨 등은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서울과 광주, 전남, 경남 등지에서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15차례에 걸쳐 서로 마약을 주고받으며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