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우리말 선생님…연말까지 110개 학교서 진행

입력 2015.04.21 (10:31) 수정 2015.04.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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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사업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이 내일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초·중·고교 110곳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은 현직 아나운서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소통하는 행사입니다.

내일 첫 강연은 '도전 골든벨' 진행자인 전주리 아나운서가 서울 성남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속어와 축약어에 대한 바른 우리말을 알아보고 문제를 맞추며 영상을 시청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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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우리말 선생님…연말까지 110개 학교서 진행
    • 입력 2015-04-21 10:31:18
    • 수정2015-04-21 13:22:43
    사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사업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이 내일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초·중·고교 110곳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업은 현직 아나운서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소통하는 행사입니다.

내일 첫 강연은 '도전 골든벨' 진행자인 전주리 아나운서가 서울 성남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속어와 축약어에 대한 바른 우리말을 알아보고 문제를 맞추며 영상을 시청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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