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3살 전 모 씨와 관리인 47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안마시술소가 세들어 있는 건물의 주인 51살 임 모씨에 대해서도 성매매를 묵인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경남 창원시의 한 빌딩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3억 9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안마시술소가 세들어 있는 건물의 주인 51살 임 모씨에 대해서도 성매매를 묵인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경남 창원시의 한 빌딩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3억 9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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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시술소 성매매 건물주 등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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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10:41:04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3살 전 모 씨와 관리인 47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안마시술소가 세들어 있는 건물의 주인 51살 임 모씨에 대해서도 성매매를 묵인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경남 창원시의 한 빌딩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3억 9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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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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