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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생생영상] 영국, 스쿠터 타고 폴로 경기
입력 2015.04.21 (11:02) 수정 2015.04.21 (11:1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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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운동경기장...
바퀴가 두 개 달린 1인용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경기를 벌이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최대 시속 20km의 스쿠터를 타고 공을 치는 게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올해 처음 열린 이 경기에 영국과 독일, 핀란드, 바베이도스 등의 나라에서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우승은 독일 팀에게 돌아갔다네요.
바퀴가 두 개 달린 1인용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경기를 벌이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최대 시속 20km의 스쿠터를 타고 공을 치는 게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올해 처음 열린 이 경기에 영국과 독일, 핀란드, 바베이도스 등의 나라에서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우승은 독일 팀에게 돌아갔다네요.
- [지구촌 생생영상] 영국, 스쿠터 타고 폴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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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11:04:23
- 수정2015-04-21 11:13:46

영국의 한 운동경기장...
바퀴가 두 개 달린 1인용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경기를 벌이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최대 시속 20km의 스쿠터를 타고 공을 치는 게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올해 처음 열린 이 경기에 영국과 독일, 핀란드, 바베이도스 등의 나라에서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우승은 독일 팀에게 돌아갔다네요.
바퀴가 두 개 달린 1인용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경기를 벌이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최대 시속 20km의 스쿠터를 타고 공을 치는 게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올해 처음 열린 이 경기에 영국과 독일, 핀란드, 바베이도스 등의 나라에서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우승은 독일 팀에게 돌아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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