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도시락뉴스

입력 2015.04.21 (11:58) 수정 2015.07.06 (11:39)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번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휴대전화에서 이병기, 김기춘 등 전,현직 비서실장들과 나눈 백여 차례의 통화 착,발신 기록을 찾아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자 도시락 뉴스 배달합니다.

☞ 환전 실수로 6만 달러 받아간 고객, 결국 구속영장

☞ 서울 청년 23% ‘주거빈곤’…옥탑·고시원 등서 생활

☞ ‘천연 보약’ 꿀, 이렇게 고르세요!

* [도시락 뉴스]는 KBS뉴스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시면 좀 더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위재천 기자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형제·자매 상속 강제 시대 안 맞아”…헌재 ‘유류분’ 일부 위헌

1분기 성장률 1.3% “뚜렷한 회복세”…체감경기 온도차 여전

‘일용직 월평균 근로일’ 22일→20일…대법원, 21년 만에 기준 바꿨다

‘의사단체 불참’ 의료개혁특위 출범…“여건 만들어줘야 참여”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