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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문의 시민 영웅’ 사진 화제
입력 2015.04.21 (12:46) 수정 2015.04.21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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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차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시민 영웅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이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아이다호 경찰이 애타게 찾던 사람이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주인공은 29살의 제이슨 워녹 씨입니다.

워녹 씨는 얼마 전 한적한 도로를 운전 중이었는데요.

절벽 끝에 승합차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망설일 새도 없이 절벽으로 차를 몰고 갔고, 차 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인터뷰> 제이슨 워녹(시민 영웅) : "혹시라도 차가 추락하기 전에 사람을 빨리 꺼내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이 구조 장면을 뒤에서 오던 경찰이 목격했는데, 현장에 도착하자 워녹 씨는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위험을 감수하고 낯선 사람을 구한 시민 영웅의 이름이라도 알고 싶다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의문의 영웅'이란 제목으로 화제가 됐던 사진의 주인공은 회사에 지각할까봐 현장을 금방 떠났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미국, ‘의문의 시민 영웅’ 사진 화제
    • 입력 2015-04-21 12:49:06
    • 수정2015-04-21 13:04:57
    뉴스 12
<앵커 멘트>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차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시민 영웅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이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아이다호 경찰이 애타게 찾던 사람이 누군지 밝혀졌습니다.

주인공은 29살의 제이슨 워녹 씨입니다.

워녹 씨는 얼마 전 한적한 도로를 운전 중이었는데요.

절벽 끝에 승합차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망설일 새도 없이 절벽으로 차를 몰고 갔고, 차 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인터뷰> 제이슨 워녹(시민 영웅) : "혹시라도 차가 추락하기 전에 사람을 빨리 꺼내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이 구조 장면을 뒤에서 오던 경찰이 목격했는데, 현장에 도착하자 워녹 씨는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위험을 감수하고 낯선 사람을 구한 시민 영웅의 이름이라도 알고 싶다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의문의 영웅'이란 제목으로 화제가 됐던 사진의 주인공은 회사에 지각할까봐 현장을 금방 떠났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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