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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블러드’ 안재현-지진희, 마지막까지 치열한 싸움
입력 2015.04.21 (14:11) 방송·연예
20일(월)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제작 IOK미디어) 19회에서는 한 회 동안 종적을 감췄던 주인호(강성민)가 재욱(지진희)의 수하로 다시 돌아가 잔혹한 악행을 재개하면서, 지상(안재현)과 재욱의 대립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은 미리 자신의 생일선물을 사주겠다는 현우(정해인)와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지던 중 지상의 핸드폰으로 “유리타 교수(구혜선)가 위험합니다”라는 한 통의 문자가 오면서 두 사람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했다.

지상이 문자를 받고 리타를 지키기 위해 쏜살같이 자리를 뜨자, 홀로 남은 현우 앞에 재욱의 수하들이 나타났던 것. 리타의 안전을 확인한 지상은 인호에게 걸려온 전화로 이 모든 일이 현우와 자신을 떼어놓기 위한 함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했다. 인질로 잡힌 현우의 목소리를 듣고 절박해진 지상은 “정보는 다 가져가도 좋으니까. 현우는 가만히 놔둬”라며 경고했다.



그렇지만 인호는 “학회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인물이더군요. 닉네임을 써서 그동안 알지 못했지. 거기다 VBT-01 연구도 저보다 훨씬 앞서 있구요. 어쩌죠? 제가 질투심이 좀 강해서요”라고 곧장 전화를 끊어 지상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현우를 구하기 위해 다급하게 집을 찾았던 지상과 리타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눈도 채 감지 못하고 죽어 있는 현우를 마주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지상은 유일한 친구 현우를 잃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괴로워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재욱의 악행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죽기 전 정 과장(김유석)을 찾았던 현우가 슬픈 얼굴로 전한 해법은 무엇일지 ‘블러드’ 최종회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대망의 최종회는 21일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연예] ‘블러드’ 안재현-지진희, 마지막까지 치열한 싸움
    • 입력 2015-04-21 14:11:35
    방송·연예
20일(월)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제작 IOK미디어) 19회에서는 한 회 동안 종적을 감췄던 주인호(강성민)가 재욱(지진희)의 수하로 다시 돌아가 잔혹한 악행을 재개하면서, 지상(안재현)과 재욱의 대립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은 미리 자신의 생일선물을 사주겠다는 현우(정해인)와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지던 중 지상의 핸드폰으로 “유리타 교수(구혜선)가 위험합니다”라는 한 통의 문자가 오면서 두 사람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했다.

지상이 문자를 받고 리타를 지키기 위해 쏜살같이 자리를 뜨자, 홀로 남은 현우 앞에 재욱의 수하들이 나타났던 것. 리타의 안전을 확인한 지상은 인호에게 걸려온 전화로 이 모든 일이 현우와 자신을 떼어놓기 위한 함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했다. 인질로 잡힌 현우의 목소리를 듣고 절박해진 지상은 “정보는 다 가져가도 좋으니까. 현우는 가만히 놔둬”라며 경고했다.



그렇지만 인호는 “학회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인물이더군요. 닉네임을 써서 그동안 알지 못했지. 거기다 VBT-01 연구도 저보다 훨씬 앞서 있구요. 어쩌죠? 제가 질투심이 좀 강해서요”라고 곧장 전화를 끊어 지상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현우를 구하기 위해 다급하게 집을 찾았던 지상과 리타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눈도 채 감지 못하고 죽어 있는 현우를 마주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지상은 유일한 친구 현우를 잃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괴로워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재욱의 악행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죽기 전 정 과장(김유석)을 찾았던 현우가 슬픈 얼굴로 전한 해법은 무엇일지 ‘블러드’ 최종회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대망의 최종회는 21일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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