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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밴드, 18년 만에 재결합해 새 앨범
입력 2015.04.21 (14:46) 문화
그룹 '삐삐밴드'의 원년 멤버들이 18년 만에 재결합해 신곡을 발표합니다.
'삐삐밴드'의 이윤정과 달파란, 박현준은 오는 30일 신곡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삐삐밴드는 1995년 1집 '문화혁명'을 통해 '안녕하세요'와 '딸기' 등의 이색적인 곡으로 대중음악계에 충격을 주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2장의 음반을 더 내고 1997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삐삐밴드'의 이윤정과 달파란, 박현준은 오는 30일 신곡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삐삐밴드는 1995년 1집 '문화혁명'을 통해 '안녕하세요'와 '딸기' 등의 이색적인 곡으로 대중음악계에 충격을 주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2장의 음반을 더 내고 1997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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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14:46:24
그룹 '삐삐밴드'의 원년 멤버들이 18년 만에 재결합해 신곡을 발표합니다.
'삐삐밴드'의 이윤정과 달파란, 박현준은 오는 30일 신곡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삐삐밴드는 1995년 1집 '문화혁명'을 통해 '안녕하세요'와 '딸기' 등의 이색적인 곡으로 대중음악계에 충격을 주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2장의 음반을 더 내고 1997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삐삐밴드'의 이윤정과 달파란, 박현준은 오는 30일 신곡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삐삐밴드는 1995년 1집 '문화혁명'을 통해 '안녕하세요'와 '딸기' 등의 이색적인 곡으로 대중음악계에 충격을 주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2장의 음반을 더 내고 1997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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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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