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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공교육 실험 ‘꿈의학교’ 신청 300곳 넘어
입력 2015.04.21 (14:57) 사회
경기도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꿈의 학교' 사업자 공모에 397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꿈의 학교'는 지역 사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다음달에 50여 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꿈의 학교'는 지역 사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다음달에 50여 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 경기도형 공교육 실험 ‘꿈의학교’ 신청 300곳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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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14:57:21
경기도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꿈의 학교' 사업자 공모에 397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꿈의 학교'는 지역 사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다음달에 50여 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꿈의 학교'는 지역 사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서류 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다음달에 50여 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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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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