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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288시간’ 논란부터 사의까지
입력 2015.04.21 (15:58) 수정 2015.04.22 (08:10) 뉴스픽이완구 국무총리가 결국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난 9일 이후 꼭 12일만입니다.
12일을 시간, 분, 초로 나눠보면 총 288시간, 1만7280분, 103만6800초에 달하는데요.
성 전 회장의 자살과 메모 한 장으로 시작된 이 파문으로, 이 총리의 드라마는 결국 288시간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88시간 동안 이 총리를 두고 펼쳐진 진실 공방과 발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난 9일 이후 꼭 12일만입니다.
12일을 시간, 분, 초로 나눠보면 총 288시간, 1만7280분, 103만6800초에 달하는데요.
성 전 회장의 자살과 메모 한 장으로 시작된 이 파문으로, 이 총리의 드라마는 결국 288시간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88시간 동안 이 총리를 두고 펼쳐진 진실 공방과 발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 [뉴스픽] ‘288시간’ 논란부터 사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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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15:58:55
- 수정2015-04-22 08:10:57

이완구 국무총리가 결국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난 9일 이후 꼭 12일만입니다.
12일을 시간, 분, 초로 나눠보면 총 288시간, 1만7280분, 103만6800초에 달하는데요.
성 전 회장의 자살과 메모 한 장으로 시작된 이 파문으로, 이 총리의 드라마는 결국 288시간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88시간 동안 이 총리를 두고 펼쳐진 진실 공방과 발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난 9일 이후 꼭 12일만입니다.
12일을 시간, 분, 초로 나눠보면 총 288시간, 1만7280분, 103만6800초에 달하는데요.
성 전 회장의 자살과 메모 한 장으로 시작된 이 파문으로, 이 총리의 드라마는 결국 288시간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88시간 동안 이 총리를 두고 펼쳐진 진실 공방과 발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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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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