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공사장에서 전기용접 작업 중 불…4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5.04.21 (16:11) 수정 2015.04.21 (19:43) 사회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단열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단열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공사장에서 전기용접 작업 중 불…400만 원 재산피해
-
- 입력 2015-04-21 16:11:58
- 수정2015-04-21 19:43:17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단열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단열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