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4.21 (16:59) 수정 2015.04.21 (1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완구 "사의"…박 대통령 "철저 수사"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된 이완구 총리가 지난밤 전격 사의를 표명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습니다.

경남기업 추가 압수수색…前 상무 소환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경남기업을 세 번째 압수수색하는 한편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인 박준호 전 상무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분당 공사현장 화재…5명 병원 이송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인부 백40여명이 대피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항만 비리' 연루 교수 등 무더기 적발

부산항 배후단지 개발 과정에서 돈을 받고 '특혜'를 준 혐의로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대학교수 등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입력 2015-04-21 16:33:16
    • 수정2015-04-21 17:25:44
    뉴스 5
이완구 "사의"…박 대통령 "철저 수사"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된 이완구 총리가 지난밤 전격 사의를 표명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습니다.

경남기업 추가 압수수색…前 상무 소환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경남기업을 세 번째 압수수색하는 한편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인 박준호 전 상무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분당 공사현장 화재…5명 병원 이송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인부 백40여명이 대피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항만 비리' 연루 교수 등 무더기 적발

부산항 배후단지 개발 과정에서 돈을 받고 '특혜'를 준 혐의로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대학교수 등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